융화바이오섬유, 계열사인 융화상사 설립 입력1991.08.19 00:00 수정1991.08.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융화바이오섬유(대표 이 상)가 원적외선침구시장에 진출하기위해 계열사인융화상사를 설립했다. 융화상사는 최근 송파구 방이동에 40평규모의 전시직매장을 개설,영업에나섰다. 융화상사는 앞으로 침구류뿐만 아니라 융화바이오섬유가 개발한세라믹스처리 천연양모부직포와 자외선차단섬유도 판매키로 했다. 융화상사의 올하반기 매출목표는 22억원이며 융화바이오섬유의이철상상무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 美와 갈등에…전투기 구매 재검토 미국과 캐나다 간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F-35 전투기 구매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16일 캐나다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마크 카니 신임 총리는 지난 14일 빌 블레어 국방장관에게 &ldqu... 2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3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