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직업훈련대상 확대...미진학 청소년 장애자도 포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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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의료부조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직업훈련을 무직
또는 미진학청소년 장애자에까지 확대키로 했다.
전남도는 16일 현재 실시하고있는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한 국비지원
직업훈련과는 별도로 지방비를 지원,의료부조대상자에 한해 실시하고 있는
직업훈련을 올하반기부터는 14세에서 24세까지의 무직 또는 미진학
청소년과 장애자에까지 직업훈련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훈련대상자들은 국비지원과 똑같이 1인당 연간 훈련수당 24만원 식비
36만원 부양가족 2인까지 72만원 훈련준비금 2만원 취업준비금 5만원등
총1백39만원의 혜택을 받게된다.
한편 전남도는 올하반기 지방비 지원으로 8백여명에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는 미진학청소년 장애자에까지 확대키로 했다.
전남도는 16일 현재 실시하고있는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한 국비지원
직업훈련과는 별도로 지방비를 지원,의료부조대상자에 한해 실시하고 있는
직업훈련을 올하반기부터는 14세에서 24세까지의 무직 또는 미진학
청소년과 장애자에까지 직업훈련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훈련대상자들은 국비지원과 똑같이 1인당 연간 훈련수당 24만원 식비
36만원 부양가족 2인까지 72만원 훈련준비금 2만원 취업준비금 5만원등
총1백39만원의 혜택을 받게된다.
한편 전남도는 올하반기 지방비 지원으로 8백여명에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