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 민자 재정위원 아니다"...민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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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4일 세모의 유병언사장은 민자당의 재정위원이 아니라
후원회원이라고 해명했다.
조부영제2사무부총장은 야당측이 민자당을 유씨 비호세력으로 지목한데
대해 "유씨는 야당측 주장처럼 민자당 공식기구인 재정위원회의 위원이
아니라 정치자금법에 따라 구성된 당후원회의 회원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당의 경리실관게자들도 유씨가 재계인사와 당소속의원등 70여명으로
구성된 재정위원회 위원이 아니며 정치자금법에 따라 약 7백80여명이
가입한 후원회원이라고 확인하고 "지난 2월 모범당원 표창당시 당보에
유씨가 재정위원으로 잘못 나간것 같다"고 해명했다.
후원회원이라고 해명했다.
조부영제2사무부총장은 야당측이 민자당을 유씨 비호세력으로 지목한데
대해 "유씨는 야당측 주장처럼 민자당 공식기구인 재정위원회의 위원이
아니라 정치자금법에 따라 구성된 당후원회의 회원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당의 경리실관게자들도 유씨가 재계인사와 당소속의원등 70여명으로
구성된 재정위원회 위원이 아니며 정치자금법에 따라 약 7백80여명이
가입한 후원회원이라고 확인하고 "지난 2월 모범당원 표창당시 당보에
유씨가 재정위원으로 잘못 나간것 같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