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권목사 미서 요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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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사건 관련여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서울교회의 권신찬목사(70)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지병인
당뇨병을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의 한 관계자는 "권목사는 지병인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요양중"이라고 밝히고 "적당한 싯점이 오면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권목사는 외부와의 연락을 일체 끊은채 교회에서의 목회도 하지않고
있으며 측근들도 권목사의 소재지나 연락방법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지난 3월 출국한후 독일,영국,브라질,카나다,미국등을 돌며 선교활동을
해온 권목사는 지난달 22일 귀국하기 위해 대한항공에 좌석을
예약했었으나 국내에서 오대양사건이 확대되자 귀국을 늦추고
잠적했었다.
서울교회의 권신찬목사(70)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지병인
당뇨병을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의 한 관계자는 "권목사는 지병인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요양중"이라고 밝히고 "적당한 싯점이 오면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권목사는 외부와의 연락을 일체 끊은채 교회에서의 목회도 하지않고
있으며 측근들도 권목사의 소재지나 연락방법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지난 3월 출국한후 독일,영국,브라질,카나다,미국등을 돌며 선교활동을
해온 권목사는 지난달 22일 귀국하기 위해 대한항공에 좌석을
예약했었으나 국내에서 오대양사건이 확대되자 귀국을 늦추고
잠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