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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발연 당기위 제명결정 취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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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당의 비주류측 계보모임인 정치발전연구회(정발연)는 29일하오
    조윤형의원에 대한 당기위 제명조치와 관련, 긴급운영위를 열고 조의원에
    대한 징계 결정을 즉각 취소토록 촉구하는 한편 이를 거부할 경우
    13대 총선에서의 남원지구당 후보공천과 관련한 비리의 진상을 폭로키로
    결의했다.
    정발연의 홍보간사인 이상수의원은 회의가 끝난후 성명서를 발표,
    "당기위가 지금이라도 이성을 되찾고 조의원 징계결정을 취소하기를
    기대하나 끝내 당무회의에 징계결정안을 상정한다면 조의원이 회의에
    참석, 남원지역 공천비리의 진상을 밝히지 않을수 없다"고 말했다.
    *** " 제명강행하면 공천비리 진상폭로 " ***
    이의원은 또 이 성명에서 "만약 조의원에 대한 징계가 당무회의와
    의총에서 확정될 경우 정발연 회원모두는 비장한 각오로 공동대응할
    것임을 아울러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그러나 "조의원징계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 있은 있기
    때문에 공동대응방법을 숙의한 바는 없다"면서 "다만 지금이라도 당기위가
    제명결정을 취소하고 조의원이 경위설명과 함께 문제의 발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선에서 이 문제가 매듭지어 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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