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5톤덤프트럭 개발 입력1991.07.25 00:00 수정1991.07.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5일 1백70마력급(배기량 7천5백45 ) 5t덤프트럭을개발,시판에 들어갔다. 동급차종으로 가장 힘이 센 이 트럭은 D6BJ엔진을 탑재,8.5t덤프차와 같은덤핑기능을 갖고있고 덤핑각도역시 최고 58.5도까지 올라가 작업이손쉽도록 돼있다. 특히 파워스티어링시스템과 채널형섀시후레임등의 채택으로 핸들조작이편하면서 적재능력이 우수하다. 차값은 1천8백92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동주 화우 변호사,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회장 선출 법무법인 화우의 권동주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가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KIPLA)회장으로 선출됐다.KIPLA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권 변... 2 검찰 ‘명태균 의혹 제기’ 강혜경 참고인 조사…尹공천개입 의혹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 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5일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 조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 3 "정몽규 비판했다가 해코지…박문성 해설위원 생계 막혔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4연임을 공개 반대한 박문성 축구해설위원과 박주호 전 국가대표 선수가 해코지를 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정 회장 측근들이 여러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