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요가 22일 1천7백85만7천로 올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의 전력수급은 인천화력3호기와 울산화력3호기의 보수에 따른
발전정지로 공급능력이 1천8백84만3천로 축소돼 예비전력 98만6천
,공급예비율 5.5%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