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잼버리대회 참가 독일대표단 첫 입국 입력1991.07.20 00:00 수정1991.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8월8일부터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 잼버리대회에참가할 독일 대표단 90명이 외국 대표단으로는 처음으로 20일 낮 12시루프트한자 항공 718편으로 입국했다. 지그프리트 모스바흐씨(50.여)의 인솔로 이날 입국한 독일대표단은다음달 7일 세계 젬버리장 입영에 앞서 경기도 고양군 소재 보이스카우트중앙훈련소와 제주.경주, 지리산등 전국을 순회, 야영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장면인 줄'…이토록 생생한 고화질 '달 착륙' 이라니 [영상] 미국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무인 탐사선 ‘블루 고스트’의 생생한 달 표면 착륙 장면을 공개했다.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블루 고스트의 달 표면 착륙을 성공시킨 파이어플라이... 2 매머드 복원 '순항?'…추위 잘 견디는 '털북숭이' 생쥐 탄생 멸종된 포유류인 매머드 복원 시도가 진행 중인 가운데 매머드 털을 재현한 '털북숭이' 생쥐가 탄생했다.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매머드 복원을 시도하는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연... 3 "트럼프 정부, 美 조선업 부활 위한 행정명령 준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조선업을 부활시키고 글로벌 해운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행정 명령을 준비중이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조선업 부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