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은 13일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씨의 유서대필사건과 관련,
자살방조 혐의로 지난12일 구속기소된 전민련 총무부장 강기훈씨 사건을
합의 25부(재판장 노원욱부장판사)에 배당,심리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