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강기훈씨 사건 합의 25부 배당 입력1991.07.13 00:00 수정1991.07.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형사지법은 13일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씨의 유서대필사건과 관련,자살방조 혐의로 지난12일 구속기소된 전민련 총무부장 강기훈씨 사건을합의 25부(재판장 노원욱부장판사)에 배당,심리토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가능하다고?…英 골퍼 '하루에 홀인원 2번' 진기록 세웠다 DP 월드투어 대회에서 한 선수가 하루에 홀인원을 두 번 하는 진기록이 나왔다.데일 위트넬(잉글랜드)은 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더반CC(파72)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남아공오픈(총상금 150만달러)... 2 "아이가 셋이라"…입대 거부한 3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자녀 양육을 이유로 군 복무를 거부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자녀가 3명이고, 초범이라는 이유에서다.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 3 '동성애 혐오' 외친 팬들 때문에…'레알 마드리드' 날벼락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중 홈팬이 외친 동성애 혐오성 구호 탓에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제재금을 부과받았다.UEFA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서포터스의 차별적 행위로 레알 마드리드 구단에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