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국공업표준협회, 설악산하계 노사캠프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공업표준협회는 현장근로자들과 경영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설악산
    하계노사캠프를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개최합니다.
    바람직한 노사관계형성을 통해 생산성향상및 기업과 개인 모두의
    발전을 꾀하는 화합의 장이될 이번 노사캠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10-13일 대명콘도
    <>일시-7월 10-13일(3박4일)
    <>장소=설악산 대명콘도
    <>연사및 주제= <>최종태서울대교수(건전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바람직한
    기업문화정립)
    <>전영배서울지방노동위원회공익위원(노사공동발전을 위한
    노사협의회의 구성과 운영)
    <>장칠용동양기전노조위원장(보람의 일터상 수상업체사례
    발표)
    <>오세규표준협회경영교육지도실장(일본의 노사관계현황)등
    <>참가대상=남녀현장근로자 노조위원장 QC분임조장 인사.
    노무담당임직원
    <>신청및 문의=(772)3530

    ADVERTISEMENT

    1. 1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복합 모달리티 비중 50% 이상"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 상무가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는 단순 생산 대행이 아닌 신약 개발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이 상무는 지난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에서 연단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고객사의 아이디어에 삼성의 기술·노하우·인프라를 결합해 개발 초기부터 상업화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최신 기술 확보, 숙련 인력, 빠른 타임라인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위탁생산(CMO)을 시작으로 2018년 위탁개발(CDO), 2025년 임상시험수탁(CRO)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145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1~5공장을 합쳐 총 78만5000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누적 수주액은 212억달러, 2025년 매출은 4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이 상무는 "CDO 부문에서는 개발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로픽’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약효 평가 서비스 ‘삼성 오가노이드’를 통해 초기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일항체뿐 아니라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복합 모달리티(치로접근법) 비중이 50%를 넘는다"고 했다.그는 "1700억원 규모의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2027년 완공 예정인 ‘C-Lab Outside’, 250억원 규모의 산업육성기금 조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을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텍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2. 2

      中, 개정대외무역법 내일 시행…반제재 조치 명문화

      중국이 20여년 만에 전면 개정한 대외무역법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28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 등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27일 통과한 개정 대외무역법이 오는 3월1일 시행된다. 대외무역법은 1994년 공포 이후 2004년 처음 전면 개정됐다. 2016년과 2022년에는 일부 개정이 이뤄졌다.개정법은 기술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심화 속에서 대외무역을 단순 시장경제 행위가 아닌 국가전략으로 격상하고 정부가 대응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꼽힌다. 총 11장 83조로 구성된 이번 개정안에는 외교 갈등이나 무역 분쟁 시 중국이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문화해 상대국에 대한 제재가 국내법에 근거한 것임을 주장할 명분을 마련한 것이다.다만, 상응하는 조치의 범위가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아 국제관례 수준을 넘어서는 초고강도 조치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국가안보 개념을 확장한 점도 특징 중 하나다. 기존에는 군사적 위협 등의 전통적인 개념의 안보 위협 상황에서 전략물자 수출을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이익 침해의 경우도 안보 위협의 범위 내로 규정했다.미중 무역전쟁과 일본과의 외교 갈등 국면에서 희토류 등 주요 자원의 수출을 통제해온 중국이 앞으로 자국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판단할 경우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수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중국이 인공지능(AI) 산업과 전기차 등의 분야에서의 우위를 공고히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주요 전략 자원은 물론 첨단산업의 공급망 차질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편,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의 중재

    3. 3

      [바이오 포럼] 김경훈 BCG 파트너 "바이오·AI 협력, 본격 시작됐다"

      김경훈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사진)가 "AI 도입을 둘러싼 업계의 ‘포모(FOMO)’를 전략적 질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파트너는 지난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 둘째날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제약 연구개발(R&D) 운영 모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그는 "최근 엔비디아와 일라이릴리가 공동으로 5년간 최대 10억달러(약 1조4400억원)를 투자해 혁신 AI 연구소를 공동 설립키로 했다"며 "빅파마와 빅테크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 파트너는 "단순히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며 "자기 회사의 본원적 R&D 경쟁력이 뭔지부터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R&D의 본질은 ‘반복적 사이클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여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김 파트너는 "데이터 수집과 지식 추출, 가설 수립과 실험 설계, 실행, 재학습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 속에서 AI는 ▲속도 향상 ▲데이터의 스코프·스케일 확장 ▲실패를 자산화하는 클로즈드 루프 구축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기여한다"며 "특히 실패 데이터를 구조화해 다음 시도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복리 효과’가 핵심"이라고 했다.AI가 바이오에 성공적으로 활용된 사례로 그는 독성 이슈로 중단된 후보물질을 재설계하는 이그노타랩스, 그리고 1억개 이상 단일세포 데이터를 학습해 신규 타깃을 발굴하는 TEDDY 모델을 들었다. 두 사례 모두 BCGI 도입의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의미 있게 연결해 성공 확률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게 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