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분당과 평촌지구 국민주택 1천8백60가구에 대한 28일의 1순위
자격자 청약접수결과 총6천5백47명이 분양을 신청, 평균 3.5대 1의
경쟁율을 나타낸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그러나 평촌의 성일건설 17평형과 분당의 현대건설 16평형은
미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