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섬유, 중국에 진출 양말생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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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섬유(대표 이국현)가 중국에 단독 진출,양말생산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에 2백만달러를 투자,연간
5백만켤레의 양말을 생산할 계획이다.
진출지역은 산동성 청도미여 공장규모는 대지 5천평 건평 5백평으로
중국정부가 올 연말까지 공장을 건설해주는 조건이다.
동산섬유는 중국공장에 양말면직기 1백30여대 양말세팅기 3 4대를
갖출예정이며 생산인력은 현지인 4백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양말은 전량 일본과 독일에 수출하게 도니다.
동산섬유는 오는 7월중순 국내 실무진을 중국에 파견,세부적인 투자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동산섬유는 "DSC"의 자체 브랜드와 "이브생로랑" "니나리치"등을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양말을 생산 그동안 일본 독일 미주지역에
연간 1천만달러어치이상을 수출해왔다.
이 회사는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에 2백만달러를 투자,연간
5백만켤레의 양말을 생산할 계획이다.
진출지역은 산동성 청도미여 공장규모는 대지 5천평 건평 5백평으로
중국정부가 올 연말까지 공장을 건설해주는 조건이다.
동산섬유는 중국공장에 양말면직기 1백30여대 양말세팅기 3 4대를
갖출예정이며 생산인력은 현지인 4백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양말은 전량 일본과 독일에 수출하게 도니다.
동산섬유는 오는 7월중순 국내 실무진을 중국에 파견,세부적인 투자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동산섬유는 "DSC"의 자체 브랜드와 "이브생로랑" "니나리치"등을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양말을 생산 그동안 일본 독일 미주지역에
연간 1천만달러어치이상을 수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