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원, 청소년 축구 해단식 7명 방북 승인...조리사/기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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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은 24일 세계 청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한 코리아선수단의 해단식에
참석키 위해 조리사 2명과 수행취재기자 5명이낸 방북신청을 승인했다.
이들은 송병선(52), 최음전씨(54. 이상 조리사)와 왕길남(한겨레신문)
배성국(서울신문) 조남제(일간스포츠) 김정일(KBS) 권호욱기자(경향신문)
등으로 코리아선수단 31명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평양으로 직행, 해단식에
참석하고 오는 7월10일께 판문점을 거쳐 서울로 귀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키 위해 조리사 2명과 수행취재기자 5명이낸 방북신청을 승인했다.
이들은 송병선(52), 최음전씨(54. 이상 조리사)와 왕길남(한겨레신문)
배성국(서울신문) 조남제(일간스포츠) 김정일(KBS) 권호욱기자(경향신문)
등으로 코리아선수단 31명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평양으로 직행, 해단식에
참석하고 오는 7월10일께 판문점을 거쳐 서울로 귀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