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중국 기술 연수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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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자동차는 24일 기아기공등 일부 협력업체들의 부품공급차질로 이날
상오8시30분부터 무기한 임시휴무에 들어갔다.
아세아는 지난 17일부터 기아기공의 파업으로 광주공장을 부분 가동해왔으나
그동안 비축된 트랜스미션(변속기)액슬(전동축)등 관련핵심부품이 모두
소진돼 더이상 차생산을 할수없게 됐다고 밝혔다.
아세아는 이에따라 광주공장의 6개라인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서울본사
사무직과 공장현장간부들만 출근,잔무를 처리하고있다.
이번 휴무로 아세아는 하루평균 트럭 1백70대,버스 50대,지프 30대등
2백50대의 차량생산차질을 빚게돼 매일 45억 50억원의 매출손실을 보게됐다.
상오8시30분부터 무기한 임시휴무에 들어갔다.
아세아는 지난 17일부터 기아기공의 파업으로 광주공장을 부분 가동해왔으나
그동안 비축된 트랜스미션(변속기)액슬(전동축)등 관련핵심부품이 모두
소진돼 더이상 차생산을 할수없게 됐다고 밝혔다.
아세아는 이에따라 광주공장의 6개라인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서울본사
사무직과 공장현장간부들만 출근,잔무를 처리하고있다.
이번 휴무로 아세아는 하루평균 트럭 1백70대,버스 50대,지프 30대등
2백50대의 차량생산차질을 빚게돼 매일 45억 50억원의 매출손실을 보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