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선거대책본부장 안정의석위한 민자 지지호소 입력1991.06.19 00:00 수정1991.06.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소련이 오는8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실시하는 해상훈련에의참관여부를 검토하고있다. 외무부의 한당국자는 19일 이와관련,소련측이 우리정부에 미국 일본등과함께 옵서버자격으로 해상훈련을 참관해달라는 요청을 했으며 현재관련부처와 참관여부를 검토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해상훈련을 참관하더라도 이는 소련과의안보협력차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원, 반국가단체 찬양 교사에 집행유예 확정 대법원이 반국가단체를 찬양·고무한 혐의로 기소된 역사 담당 기간제 교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했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혐의... 2 [속보] '김건희·마약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 '김건희·마약 수사외압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이번 주말이 막차"…잠삼대청 넘어 강남3구·용산까지 묶였다 [종합]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를 번복하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로까지 지정 대상 지역을 전격적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12일 송파구 잠실, 강남구 삼성&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