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외무장관은 19일 상오 방한중인 로베르토 라미레즈 미뉴욕주
의회의원등 뉴욕거주 흑인및 각계 소수민족 지도급 인사 16명과 뉴욕
한인회 임원 12명등 28명으로 구성된 한미친선단의 예방을 받고 최근
한국교포와 흑인간의 분규해소및 소수민족간 친선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