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지역 수출 실적 21%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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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등 충북북부 6개 시.군내 업체의 수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가 증가했다.
10일 청주세관 충주감시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충주.제천등 2개 시와 중원.제천.음성.단양등 4개 군내 60개 업체의
수출실적은 1억8천3백12만7천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억5천1백12만
7천달러에 비해 21.2%인 3천2백만달러가 늘었다.
품목별로는 테이프류의 경우 26.2%인 2천2백96만2천달러가,수지제품류는
29.8% 3백5만5천달러, 전기.전자제품류는 15.9% 83만3천달러, 완구류는 24%
46만8천달러, 운동용구류는 22.5% 46만7천달러, 가구류는 8.7% 14만7천달러,
엽연초류는 9.2% 1백32만4천달러가 각각 증가했다.
반면 석물.식품.조명기기류등은 24.8-34.7%가 줄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같은 수출증가는 중국및 동유럽지역에 대한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기간보다 21.2%가 증가했다.
10일 청주세관 충주감시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충주.제천등 2개 시와 중원.제천.음성.단양등 4개 군내 60개 업체의
수출실적은 1억8천3백12만7천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억5천1백12만
7천달러에 비해 21.2%인 3천2백만달러가 늘었다.
품목별로는 테이프류의 경우 26.2%인 2천2백96만2천달러가,수지제품류는
29.8% 3백5만5천달러, 전기.전자제품류는 15.9% 83만3천달러, 완구류는 24%
46만8천달러, 운동용구류는 22.5% 46만7천달러, 가구류는 8.7% 14만7천달러,
엽연초류는 9.2% 1백32만4천달러가 각각 증가했다.
반면 석물.식품.조명기기류등은 24.8-34.7%가 줄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같은 수출증가는 중국및 동유럽지역에 대한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