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대미주 통상사절단 결단식이 7일 상오 무역클럽에서 열렸다.
금진호무협고문을 단장으로한 이번 사절단은 서울에서 참가한 17개업체
25명과 현지에서 합류하는 6개업체 12명등 모두 21개업체 37명으로
구성,오는10일부터 26일까지 피닉스 뉴올리언스 워싱턴 멕시코등을
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