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보리생산량 260만섬 예상...작년보다 60만섬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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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리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약 60만섬이 줄어든 2백61만섬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보리작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생산량은
겉보리가 55만2천섬 <>쌀보리가 1백11만6천섬 <> 맥주보리가 94만6천섬등
모두 2백61만4천섬으로 지난해 생산량 3백1만6천섬에 비해 13.3%가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겉보리가 68만섬 <> 쌀보리가 1백39만3천섬 <>맥주보리가
94만3천섬 생산됐다.
농림수산부는 당초 예시한대로 작년보다 10%가 인상된 가격으로
농가희망 전량을 오는 7월부터 수매할 방침이다.
수매가격은 kg당 <> 겉보리가 5백26원75전 <> 쌀보리가 6백2원 50전
<> 맥주보리가 6백73원47전이다.
것으로 추정된다.
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보리작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생산량은
겉보리가 55만2천섬 <>쌀보리가 1백11만6천섬 <> 맥주보리가 94만6천섬등
모두 2백61만4천섬으로 지난해 생산량 3백1만6천섬에 비해 13.3%가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겉보리가 68만섬 <> 쌀보리가 1백39만3천섬 <>맥주보리가
94만3천섬 생산됐다.
농림수산부는 당초 예시한대로 작년보다 10%가 인상된 가격으로
농가희망 전량을 오는 7월부터 수매할 방침이다.
수매가격은 kg당 <> 겉보리가 5백26원75전 <> 쌀보리가 6백2원 50전
<> 맥주보리가 6백73원47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