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처분장 논의...제2원자력연 후보지도 물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금주중 원자력위원회를 열어 핵폐기물처분장및 제2원자력연구소
설립을 위한 후보지선정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 7일 원자력위 개최 ***
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오는 7일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진념동자부장관 김진현과기처장관및 김종인청와대경제수석등과 한전 원자력
연구소등의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7차 원자력위원회를 열고 제2
원자력연구소및 핵폐기물처분장 문제를 논의한다.
정부는 핵폐기물매립장은 임해지역이나 폐광등을 활용하되 현지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주민들에게 반대급부가 돌아가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서울대와 관련연구소에 후보지 선정을 위한 용역을
의뢰, 그 결과에 따라 금년말까지 후보지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건설에 나설
계획이다.
설립을 위한 후보지선정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 7일 원자력위 개최 ***
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오는 7일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진념동자부장관 김진현과기처장관및 김종인청와대경제수석등과 한전 원자력
연구소등의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7차 원자력위원회를 열고 제2
원자력연구소및 핵폐기물처분장 문제를 논의한다.
정부는 핵폐기물매립장은 임해지역이나 폐광등을 활용하되 현지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주민들에게 반대급부가 돌아가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서울대와 관련연구소에 후보지 선정을 위한 용역을
의뢰, 그 결과에 따라 금년말까지 후보지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건설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