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지중관 생산 청주에 공장 건설...신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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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공업(대표 임춘택)이 충북청주에 PE(폴리에틸렌)지중관생산공장을
건설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5월 설립된 이회사는 당초 인천소재
임차공장에서 하이렉스전선관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업체들의 난립으로
판매경쟁이 치열해질것으로 전망되자 최근 생산품목을 지중관으로
전환하면서 청주에 자가공장을 건설키로했다.
총부지 9백50여평으로 이달중순께 착공해 오는10월준공,가동에 들어갈
이공장은 앞으로 직경3cm에서 20cm까지의 지중관을 생산 공급하게된다.
신광은 이미 공장가동에 필요한 압출성형기3대를 비롯 제품규격별 김형등
총 5억원상당의 생산설비를 발주했다.
건설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5월 설립된 이회사는 당초 인천소재
임차공장에서 하이렉스전선관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업체들의 난립으로
판매경쟁이 치열해질것으로 전망되자 최근 생산품목을 지중관으로
전환하면서 청주에 자가공장을 건설키로했다.
총부지 9백50여평으로 이달중순께 착공해 오는10월준공,가동에 들어갈
이공장은 앞으로 직경3cm에서 20cm까지의 지중관을 생산 공급하게된다.
신광은 이미 공장가동에 필요한 압출성형기3대를 비롯 제품규격별 김형등
총 5억원상당의 생산설비를 발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