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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수출 작년보다 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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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이 잘되고 있다.
    5월중 수출은 64억6천2백만달러로 작년동기에 비해 23.9% 늘어나
    연말을 제외한 평월실적으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통관기준
    무역수지적자도 7억1천5백만달러로 올들어 처음 10억달러내 이하로
    떨어졌다.
    상공부는 1일 "5월중 수출입잠정실적"을 통해 월간 수출입증가율이
    88년 12월이후 처음으로 20%를 넘어섰고, 작년 8월이후 9개월만에
    수출증가율이 수입증가율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평균 25%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수입은 5월중 72억7천7백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1.3% 늘어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이에따라 올들어 5개월간 총수출은 2백76억8천8백만달러, 수입은
    3백39억4천2백만달러로 무역수지는 62억5천4백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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