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김귀정양 대책위원회, 중간수사발표후 부검협의 용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선사를 대행, 수출입화물의 운송을 처리해주는 선박대리점업체들이
    오는 8월1일부터 선하증권(BL)에 의해서만 수입화물을 인도키로 결의하자
    무역업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선박대리점협회는 최근 수입화물의 인도는 오는
    8월1일부터 <>원칙적으로 LG(수입화물선취보증서)가 아닌 BL원본에
    의해서만 <>화주의 부득이한 사유로 BL제출이 어려울 경우에는 화주와
    은행이 연대보증한 LG를 제출해야 가능토록 결의했다.
    무역업계는 이같은 LG거부결의로 앞으로 화물을 인도받을때마다 BL을
    발부받고 선사로부터 DO(화물인도지시서)를 받아야 화물을 찾는 번거로움
    으로 적기인수가 어려워졌다고 반발하고 있다. 무역업계는 일반적으로
    화물보다 늦게 도착하는 BL에 의해서만 화물이 인도될 경우 수입원자재의
    적기공급차질로 생산시설의 가동률이 떨어지게될 뿐아니라 항만내
    화물유통의 지연으로 체선 체화난을 가중시키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LG거부결의는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교촌에프앤비, 농심과 손잡고 '교촌간장치킨맛 포테토칩'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식품기업 농심과 손잡고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회사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하고 대표 소스인 간장소스의 헤리티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에는 간장소스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과 생마늘의 풍미를 담았다. 감자칩 표면을 ‘V컷’ 모양으로 만들어 시즈닝의 밀착력을 높였으며 소스 사용량을 늘려 교촌치킨 소스의 깊고 진한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35년간의 소스 노하우가 담긴 교촌 간장소스와 대한민국 스낵 시장을 이끌어온 농심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최상의 맛을 구현해냈다”며 “앞으로도 교촌만이 가진 독보적인 소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현대제철, 테마는 거들 뿐 본질은 턴어라운드"-한화

      한화투자증권은 6일 현대제철에 대해 올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기존 목표주가 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이날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내고 "주가 상승을 이끌 진정한 핵심 동력은 최악의 국면을 통과하고 있는 철강 업황 자체의 턴어라운드와 수익성 개선 구조에 있다"고 진단했다.권 연구원은 "국내 시장은 이달 주요 제강사들의 동시 대보수 및 라인 폐쇄 등 인위적인 공급 통제가 제품 가격 인상 드라이브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철강 시장은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철광석 공급 증가와 코크스 가격 안정화 등 원가 부담까지 완화하면서 회사 전체의 이익폭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미국 데이터센터용 철근 수출 호조와 새만금 프로젝트 등은 주가 상승의 촉매제로 꼽혔다.권 연구원은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로 신규 철강 수요가 창출되는 가운데, 경쟁국들의 높은 관세 직격탄으로 한국산 철근의 수출 반사이익이 커졌다"며 "올해 대미 철근 수출량은 전년 대비 377% 급증한 43만톤에 달할 전망이며, 1분기에만 34만톤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는 내수 수급 안정화 전까지 가동률을 방어하는 보완적 채널로서 실적 하방을 든든하게 지지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3. 3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베트남서 뎅기열 치료제 글로벌 임상 시동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뎅기열 치료제 임상시험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 보건당국이 연 현지 행사에 참가했다.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베트남 국립열대질환병원(NHTD)과 베트남 보건당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뎅기 및 유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임상 개시 행사가 지난 5일 하노이 현지 호텔에서 열렸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임상 스폰서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으며 베트남 임상과 관련한 임상 개요와 향후 진행 방향을 발표했다.이번 임상은 단일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넘어 뎅기를 시작으로 유사 바이러스 질환까지 확장할 수 있는 범용 항바이러스 전략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감염병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베트남이 글로벌 범용 항바이러스 임상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 전략적 출발점이 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했다.베트남, 동남아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 허브' 도약 시험대회사 측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당국은 이번 임상을 발판으로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감염병 대응의 핵심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을 세계로’(Vietnam to the World)라는 방향성 아래, 베트남에서 시작된 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치료 전략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회사 및 행사 목적 소개 △뎅기열 현황 및 공중보건 메시지 영상 △국제 협력 기관 발표 및 공동 비전 발표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