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세하락으로 전기동등 비철금속류 출고가격 인하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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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세 하락으로 전기동 아연괴등 비철금속류의 출고가격
인하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또 생고무와 라텍스도 국제시세 안정과 매기부진으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관련상가및 수입업계에 따르면 전기동의 경우 5월(29일현재)
LME 평균시세가 톤당 2천3백34달러84센트나 크게 떨어져 국내 생산
업체인 럭키금속의 잠정출고가격인 톤당 2백16만7천원(부가세포함)의
인하가 조만간 예상되고 있다.
또 아연괴 역시 5월 LME평균이 톤당 1천96달러로 지난달보다
1백59달러93센트나 크게 하락해 고려아연의 SHG와 HG규격의 출고
가격인 톤당 1백14만5천1백원과 1백13만4천1백원의 인하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수입에 전량 의존하고 있는 니켈도 국제시세 하락에 따라 톤당
55만원이 떨어진 8백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생고부는 주생산지인 말레이시아 시세가 안정세를 보이고 타이어
벨트 고무 장갑등 국내수요업계의 구매력이 둔화돼 RSS 3급이 톤당
1만원이 떨어져 82만원(3개월어음판매가격)에 판매되고 있고
거래량이 많을 경우 80만원에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라텍스 또한 국내수입재고가 넉넉한데다 매기부진으로 드럼당
5천5백원이 내린 14만3천~14만8천5백원의 약세를 형성하고 있다.
인하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또 생고무와 라텍스도 국제시세 안정과 매기부진으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관련상가및 수입업계에 따르면 전기동의 경우 5월(29일현재)
LME 평균시세가 톤당 2천3백34달러84센트나 크게 떨어져 국내 생산
업체인 럭키금속의 잠정출고가격인 톤당 2백16만7천원(부가세포함)의
인하가 조만간 예상되고 있다.
또 아연괴 역시 5월 LME평균이 톤당 1천96달러로 지난달보다
1백59달러93센트나 크게 하락해 고려아연의 SHG와 HG규격의 출고
가격인 톤당 1백14만5천1백원과 1백13만4천1백원의 인하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수입에 전량 의존하고 있는 니켈도 국제시세 하락에 따라 톤당
55만원이 떨어진 8백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생고부는 주생산지인 말레이시아 시세가 안정세를 보이고 타이어
벨트 고무 장갑등 국내수요업계의 구매력이 둔화돼 RSS 3급이 톤당
1만원이 떨어져 82만원(3개월어음판매가격)에 판매되고 있고
거래량이 많을 경우 80만원에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라텍스 또한 국내수입재고가 넉넉한데다 매기부진으로 드럼당
5천5백원이 내린 14만3천~14만8천5백원의 약세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