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증국변리사들의 교류가 본격화된다.
30일 대한변리사회는 중국변리사회와 오는6월6일 중국북경에서 자매
결연을 맺고 양국산업재산권제도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중국변리사회는 하반기중 서울에서 산업재산권분야의 국제동향과 협력
방안에 관한 학술회의를 가질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