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진흥재단 지원연수, 5개 업체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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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91년 교수.학생 지원해외연수의 소련 및
중국코스에 대한 입찰이 28일 실시돼 범주관광 등 5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난해 아웃 바운드(해외여행) 실적 50위 이내의 업체중 23일 실시된
중국연수에 응찰, 낙찰받은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입찰에는 소련 A코스에 5개사, B코스에 4개사, 교수
소련코스에 15개사 등 28개 업체가 참가했다.
소련연수는 7월4일 출발하는 학생 첫 팀을 시작으로 방학기간중인 7-
8월 2개월 동안에 걸쳐 실시된다.
학술진흥재단 지원연수는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 교수와 학생을
해외에 내보내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연간 4천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다음과 같다.
학생 소련 A코스 범주관광
학생 소련 B코스 대일관광
교수 소련 연방여행사
교수 중국 초원관광
학생 서남아 세방관광
중국코스에 대한 입찰이 28일 실시돼 범주관광 등 5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난해 아웃 바운드(해외여행) 실적 50위 이내의 업체중 23일 실시된
중국연수에 응찰, 낙찰받은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입찰에는 소련 A코스에 5개사, B코스에 4개사, 교수
소련코스에 15개사 등 28개 업체가 참가했다.
소련연수는 7월4일 출발하는 학생 첫 팀을 시작으로 방학기간중인 7-
8월 2개월 동안에 걸쳐 실시된다.
학술진흥재단 지원연수는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 교수와 학생을
해외에 내보내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연간 4천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다음과 같다.
학생 소련 A코스 범주관광
학생 소련 B코스 대일관광
교수 소련 연방여행사
교수 중국 초원관광
학생 서남아 세방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