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설비자재업체인 대동기공(김영국)은 오는 94년까지 1억4천만원
을 투입, 수주 품질 생산관리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산망을
설치키로했다.
대동기공은 사내 전산망전단계로 올해초부터 사내제안제도를 도입,
지금까지 44건의 제안을 받고 이가운데 케이블트레이공정에 대해서는
의장등록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