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후쿠오카 직항로 30일 개설...운항시간 1시간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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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경은 29일 유명상표를 도용, 가짜 고급신발을
제조판매해온 부산진구 가야3동 454의54 영창스포츠 대표 백창렬씨(41)와
금정구 남산동 263의5 무허가신발제조공장 대표 서길문씨(36)등 2명에
대해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산진구 부암동 507의6
삼양화학대표 진상호씨(49)등 2명을 같은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백씨는 지난 3월초부터 지금까지 부산진구 가야3동 454의 54에
20평가량의 공장을 차려놓고 공원 5명을 고용, 가짜`히포''축구화 완제품
2백57켤레(9백만원상당)을 제조해 전국의 운동구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씨는 금정구 남산동 263의5에 40평가량의 공장에 종업원 5명을
고용, 지난 13일부터 지금까지 가짜 `리복''운동화 2백80켤레(8백40만원상
당)를 만들어 시중도매 시장을 통해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제조판매한 가짜유명신발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제조판매해온 부산진구 가야3동 454의54 영창스포츠 대표 백창렬씨(41)와
금정구 남산동 263의5 무허가신발제조공장 대표 서길문씨(36)등 2명에
대해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산진구 부암동 507의6
삼양화학대표 진상호씨(49)등 2명을 같은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백씨는 지난 3월초부터 지금까지 부산진구 가야3동 454의 54에
20평가량의 공장을 차려놓고 공원 5명을 고용, 가짜`히포''축구화 완제품
2백57켤레(9백만원상당)을 제조해 전국의 운동구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씨는 금정구 남산동 263의5에 40평가량의 공장에 종업원 5명을
고용, 지난 13일부터 지금까지 가짜 `리복''운동화 2백80켤레(8백40만원상
당)를 만들어 시중도매 시장을 통해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제조판매한 가짜유명신발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