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은 25일 성균관대생 김귀정양(25.불문3)의 사망과 관련,성명을
내고" 경찰의 폭력적인 시위과잉진압에 의해 또 한명의 젊은 학생이
숨졌다"며 " 경찰의 과잉진압에 맞서 전국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