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수출산업공단 창립20주년...생산액 5조8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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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수출산업공단(이사장 지일환)이 지난 20일로 창립20주년을 맞았다.
지난 71년 전자산업 전문단지로 출발한 구미공단은 올해도 "성년"을
맞으면서 국내 최대의 첨단 내륙공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구미공단은 20년동안 엄청난 외형성장을 보였다.
11개사로 출발한 입주업체는 현재 3백34개사(근로자 7만1천명)로 30배
이상 늘어났다.
생산액도 공장가동이 본격화된 74년 6백14억원에 불과했던 것이 지금은
5조8천억원으로 약 95배의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구미공단의 지난해 수출액은 48억1천4백만달러로 우리나라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4%였다.
올해 수출목표는 50억달러.
구미공단은 외형성장에 걸맞게 입주업체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공단내에 건설중인 열병합발전소 마무리작업에 전력하고 있다.
오는 10월 준공예정인 열병합발전소는 저렴한 유연탄을 에너지원으로
중기와 전기를 동시에 생산, 연간 2백73억원의 비용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10일에는 생산기술연구조합을 출범시켜 중소입주업체의
공장자동화기술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구미공단이 1억원을 출연, 설립한 생산기술연구조합은 앞으로
금오공대와 산학협동체제로 업체의 공정개선 공장자동화등을 추진하게
된다.
구미공단이 향후 역점사업으로 설정하고 있는 것은 4단지 조성이다.
4단지 조성규모는 약 3백만평정도.
4단지 조성이 끝날 경우 구미공단의 총고용규모는 13만명에 생산
10조원, 수출 1백억달러에 달하게 된다.
지일환 이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분기점으로 공단본부를 실질적인
지원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욕을 다졌다.
지난 71년 전자산업 전문단지로 출발한 구미공단은 올해도 "성년"을
맞으면서 국내 최대의 첨단 내륙공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구미공단은 20년동안 엄청난 외형성장을 보였다.
11개사로 출발한 입주업체는 현재 3백34개사(근로자 7만1천명)로 30배
이상 늘어났다.
생산액도 공장가동이 본격화된 74년 6백14억원에 불과했던 것이 지금은
5조8천억원으로 약 95배의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구미공단의 지난해 수출액은 48억1천4백만달러로 우리나라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4%였다.
올해 수출목표는 50억달러.
구미공단은 외형성장에 걸맞게 입주업체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공단내에 건설중인 열병합발전소 마무리작업에 전력하고 있다.
오는 10월 준공예정인 열병합발전소는 저렴한 유연탄을 에너지원으로
중기와 전기를 동시에 생산, 연간 2백73억원의 비용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10일에는 생산기술연구조합을 출범시켜 중소입주업체의
공장자동화기술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구미공단이 1억원을 출연, 설립한 생산기술연구조합은 앞으로
금오공대와 산학협동체제로 업체의 공정개선 공장자동화등을 추진하게
된다.
구미공단이 향후 역점사업으로 설정하고 있는 것은 4단지 조성이다.
4단지 조성규모는 약 3백만평정도.
4단지 조성이 끝날 경우 구미공단의 총고용규모는 13만명에 생산
10조원, 수출 1백억달러에 달하게 된다.
지일환 이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분기점으로 공단본부를 실질적인
지원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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