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각 앞둔 각부표정 >...건설부 입력1991.05.22 00:00 수정1991.05.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중당의 정문화대변인은 22일 노재봉총리의 사표제출에대해 "늦은감이 있으나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러나현재의 정치적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양심수의 전원석방, 백골단의 해체,반민주악법 개폐, 경제민주화조치의 단행등 근본적인 시국수습책을단행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글로벌 로드 사이클 선수들 집결…남해안 600㎞ 누빈다 천혜의 자연풍경을 간직한 남해안과 ‘이순신 승전길’을 배경으로 한 ‘투르 드 경남 2025(Tour de Gyeongnam 2025)’가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경남 ... 2 '서울대 N번방' 공범…항소심서 6개월 감형 서울대 출신 주범과 함께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허위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공범 박모(29) 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1-2부(안희길·조정래&m... 3 벚꽃 흐드러지는 진해 군항제…앞바다에 초대형 크루즈선 뜬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올해 진해 군항제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이벤트로 대형 크루즈선이 진해 앞바다에 정박하며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행사들에 새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