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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지역 육군관리세미나 개막...25개국대표 2백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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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수씨(22) 폭행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강력부(윤종남 부장검사)는
    당시 폭행에 전남도경 기동3중대 2소대 김정호수경(22)등 10여명이 가담한
    것으로 밝혀내고 혐의가 드러난 김수경등 4명에 대해 22일중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현재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나머지 6-7명에
    대해서도 보강수사를 편뒤 폭행가담 정도에 따라 구속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20일 새벽 내무반에 돌아와 그 애가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는 김수경이 폭행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히고 "2소대 전경들을 대상으로 집중 추궁한 결과 폭행 가담자들이
    대부분 2소대 대원들인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 20일 사건 발생후 전남도경과 광주동부경찰서로부터 당시
    부대배치상황표및 작전상황일지등을 제출받아 면밀히 검토한뒤
    기동3중대장 김성근경감(33)을 비롯 소대장과 전경등 모두 1백20여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수경등은 지난 20일 새벽 1시20분께 광주시 동구
    금남로 3가 가톨릭센타 앞을 방어하다 시위진압을 위해 광주은행 본점을
    향해 가던중 1소대원 일부와 함께 권씨를 방패와 곤봉등으로 폭행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또 사건당시가 어두운 밤이었고 전경들이 모두 똑같은 진압복을
    입어 구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김수경의 자백을 근거로 증거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수사를 펴고 있다.
    한편 전남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권씨는 21일밤
    2차뇌수술을 받았으나 22일 상오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채 여전히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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