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이용 트랜지스터 개발..일본 도카이대 이이다교수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트랜지스터가 일본 도카이대학 공학부의 이이다
교수팀에 의해 세계최초로 제작되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다이아몬드 특유의 강한 성질을 가진 이 트랜지스터는 1천도의 고온
에서도 정상적으로 기능, 큰전류를 흘러보내는등 종래의 상식을 뒤엎어
우주 로케트의 전자회로, 원자로내의 제어및 검출용 회로등에 응용
될수 있으며 제조공정이 간단하고 비용이 싸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시대를
예고한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PN 접합 다이오드"로 불리는 이 트랜지스터는 라디오등 많은 전기
제품에 사용되는데 전기적 성질이 다른 P형과 N형의 반도체 다이아몬드가
2중 구조로 되어 반도체 제조의 가장 기초적인 타입이라는 것.
고열과 방사선에 강할뿐 아니라 종래 실현불가능했던 청색 레이저
광선을 내는 소를 만들고 적색과 녹색 레이저 광선을 함께 섞으면 모든
색의 레이저 광선을 낼수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설명했다.
교수팀에 의해 세계최초로 제작되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다이아몬드 특유의 강한 성질을 가진 이 트랜지스터는 1천도의 고온
에서도 정상적으로 기능, 큰전류를 흘러보내는등 종래의 상식을 뒤엎어
우주 로케트의 전자회로, 원자로내의 제어및 검출용 회로등에 응용
될수 있으며 제조공정이 간단하고 비용이 싸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시대를
예고한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PN 접합 다이오드"로 불리는 이 트랜지스터는 라디오등 많은 전기
제품에 사용되는데 전기적 성질이 다른 P형과 N형의 반도체 다이아몬드가
2중 구조로 되어 반도체 제조의 가장 기초적인 타입이라는 것.
고열과 방사선에 강할뿐 아니라 종래 실현불가능했던 청색 레이저
광선을 내는 소를 만들고 적색과 녹색 레이저 광선을 함께 섞으면 모든
색의 레이저 광선을 낼수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