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엔지니어링, 충전식 자동칫솔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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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엔지니어링(대표 장영식)이 충전식 자동칫솔기를 개발했다.
20일 오역엔지니어링은 특허기술의 산업화를 추진, 일반칫솔을
끼워 0.5-1mm의 진폭으로 진동하면서 치아 사이에 끼여있는 이물질을
닦아내도록 설계된 충전식 자동칫솔기 다카를 제조해 최근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장된 충전기의 동력으로 작동되는 자동칫솔기는 1만5백RPM까지
고속으로 진동, 잇몸과 치아를 마사지하면서 닦아줄뿐아니라 스케일링
기계의 원리로 2-5개월 계속하면 치석이 제거된다.
특히 잇몸에서 피가나는 등 약해져있는 잇몸에 사용할 경우 혈액순환을
촉진, 손상된 잇몸을 회복시켜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일 오역엔지니어링은 특허기술의 산업화를 추진, 일반칫솔을
끼워 0.5-1mm의 진폭으로 진동하면서 치아 사이에 끼여있는 이물질을
닦아내도록 설계된 충전식 자동칫솔기 다카를 제조해 최근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장된 충전기의 동력으로 작동되는 자동칫솔기는 1만5백RPM까지
고속으로 진동, 잇몸과 치아를 마사지하면서 닦아줄뿐아니라 스케일링
기계의 원리로 2-5개월 계속하면 치석이 제거된다.
특히 잇몸에서 피가나는 등 약해져있는 잇몸에 사용할 경우 혈액순환을
촉진, 손상된 잇몸을 회복시켜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