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소련과 연쇄외무회담 가능성...7월 아세안회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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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0일 김영삼대표주재로 확대당직자회의를 열어 시국대책을
논의, 당정이 일치단결하여 빠른 시일내에 혼미정국을 수습하여
내주부터는 선거 정국으로 국면전환을 해나가기로했다.
김윤환사무총장은 당직자회의 보고를 통해 오는 24일 임시당무회의를
열어 광역의회 당공천자를 최종 확정하고 주중에 선거시기를 결정,
광역선거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자당은 민생안정측면에서 주택공사가 짓는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모두 서민용 주택을 건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건설경기과열을
막기위해 건축허가 신청이 불허된 일부 대지에 대해서도 세제상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정부측과 협의키로 했다.
나웅배정책위의장은 박태준최고위원이 주택공사가 짓는 주택의 경우
1백% 임대 주택으로 한정해야할것이라는 견해를 밝힌데 대해 "주택공사의
자금능력등을 감안, 현재 일부 주택을 분양하고 있지만 모두가 서민용
주택을 짓는 방향으로 정책적 배려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자당은 또 최근 잇단 시위로 1천8백명의 전경들이 부상했음에도
국민들이 이에 무관심한 실정이라고 지적, 당차원에서 부상경찰에 대한
위로와 격려조치를 수립키로 했다.
논의, 당정이 일치단결하여 빠른 시일내에 혼미정국을 수습하여
내주부터는 선거 정국으로 국면전환을 해나가기로했다.
김윤환사무총장은 당직자회의 보고를 통해 오는 24일 임시당무회의를
열어 광역의회 당공천자를 최종 확정하고 주중에 선거시기를 결정,
광역선거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자당은 민생안정측면에서 주택공사가 짓는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모두 서민용 주택을 건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건설경기과열을
막기위해 건축허가 신청이 불허된 일부 대지에 대해서도 세제상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정부측과 협의키로 했다.
나웅배정책위의장은 박태준최고위원이 주택공사가 짓는 주택의 경우
1백% 임대 주택으로 한정해야할것이라는 견해를 밝힌데 대해 "주택공사의
자금능력등을 감안, 현재 일부 주택을 분양하고 있지만 모두가 서민용
주택을 짓는 방향으로 정책적 배려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자당은 또 최근 잇단 시위로 1천8백명의 전경들이 부상했음에도
국민들이 이에 무관심한 실정이라고 지적, 당차원에서 부상경찰에 대한
위로와 격려조치를 수립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