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화학 대전공장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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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생 강경대군의 입관식이 장례를 하루 앞둔 13일 상오11시50분께
부모와 누나등 유족과 범국민대책회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서 1시간30여분동안 거행됐다.
이날 입관식은 강군의 어머니 이덕순씨등 유족들이 간간이 흐느끼는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염을 끝낸 강군의 시신은
낮12시30분께 입관절차를 마친뒤 연세대 정문에서 간단한 전송의식을 갖고
하오2시40분께 운구차에 실려 학생들의 호위를 받으며 명지대로
옮겨졌다.
부모와 누나등 유족과 범국민대책회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서 1시간30여분동안 거행됐다.
이날 입관식은 강군의 어머니 이덕순씨등 유족들이 간간이 흐느끼는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염을 끝낸 강군의 시신은
낮12시30분께 입관절차를 마친뒤 연세대 정문에서 간단한 전송의식을 갖고
하오2시40분께 운구차에 실려 학생들의 호위를 받으며 명지대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