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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ITC반도체 조사단 8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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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제무역위원회(ITC)가 미국 반도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에 조사단을 파견한다.
    6일 상공부에 따르면 미ITC조사단 파견은 상원재정위원회의 요구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상공부와 삼성전자, 현대전자,
    금성일렉트론등 반도체업체, 반도체장비협회, 반도체장비업체인
    신영하이테크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상공부는 이번 미ITC조사단을 맞아 한국의 반도체산업 실상을 알리기
    위해 관련업계의 현황은 물론 우리의 시장개방 노력, 반도체보호법 제정
    추진내용, 반도체산업협의회 설립내용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일부터 예정돼 있는 대미전자통상사절단의 주요 목적이
    한/미반도체산업의 협력방안 모색과 미국산 반도체장비의 구매에 있다는
    점을 주지시켜 양국간 반도체산업의 협력방안을 마련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미의회는 일본과 한국에 비해 경쟁력이 월등하게 떨어지는
    미반도체업계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사단을 파견토록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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