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재벌 은행대출금 21조3천534억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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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관리제도의 개편에 따라 앞으로 대출한도관리를 받게될 30대 계열
기업군(재벌)의 은행대출금이 총 21조3천5백3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재무위에 제출한 30대 재벌그룹의 대출금현황에
따르면 작년 4.4분기의 매월말 잔액을 평균하여 집계한 기준으로 이들의
은행대출금은 모두 21조3천5백34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이 2조6천3백16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한진
2조5천1백37억원, 대우 1조9천7백87억원, 현대 1조8천6백38억원, 럭키금성
1조6천8백29억원 등으로 5대 그룹이 전체대출금의 49.9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선경 1조1천6백98억원 <>한일 8천5백35억원 <>쌍용 8천5억원
<>기아자동차 7천8백8억원 <>대림그룹 6천6백38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그룹중 주력업체로 선정되는 기업의 대출금은 대출한도 관리대상
에서 제외된다.
은행감독원은 주력업체 선정작업이 끝나는 이달 중순경 실무작업을
벌여 최종적으로 대출한도관리대상 대출금을 확정, 이 대출금이
전체대출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말 수준을 넘지 못하도록
관리하게 된다.
은행감독원이 이날 공개한 30대 계열기업군의 대출금은 현행 여신관리제도
상의 대출금에 그동안 대출금계수에 잡히지 않던 산업합리화자금, 특별
외화대출등이 추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30대 계열기업군의 대출금계수는 지난해말의 13조3천2백87억
원에서 21조3천5백34억원으로 60.2%나 늘어났다.
한편 여신한도 관리방식을 종전의 여신기준에서 대출금기준으로
변경함에 따라 새로 30대 계열기업군에 편입된 그룹은 삼양사(대출금
3천68억원), 벽산(2천4백60억원), 우성건설(2천3백94억원), 조양상선(1천9백
56억원), 진로(1천9백32억원), 동양 화학(1천8백69억원) 등 6개 그룹이다.
반면 미원, 동양, 한보, 해태, 통일, 풍산금속 등 6개 그룹은
여신기준으로는 30대 재벌에 속했으나 대출금 기준으로는 30대
계열기업군에서 빠져 대출한도 관리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은행관리 또는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재벌그룹의 대출금은 한양
7천8백50억원, 범양상선 7천6백6억원, 라이프주택 2천4백20억원, 진흥기업
2천2백97억원, 삼익주택 2천56억원, 한신공영그룹 8백84억원으로 나타났다.
기업군(재벌)의 은행대출금이 총 21조3천5백3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재무위에 제출한 30대 재벌그룹의 대출금현황에
따르면 작년 4.4분기의 매월말 잔액을 평균하여 집계한 기준으로 이들의
은행대출금은 모두 21조3천5백34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이 2조6천3백16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한진
2조5천1백37억원, 대우 1조9천7백87억원, 현대 1조8천6백38억원, 럭키금성
1조6천8백29억원 등으로 5대 그룹이 전체대출금의 49.9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선경 1조1천6백98억원 <>한일 8천5백35억원 <>쌍용 8천5억원
<>기아자동차 7천8백8억원 <>대림그룹 6천6백38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그룹중 주력업체로 선정되는 기업의 대출금은 대출한도 관리대상
에서 제외된다.
은행감독원은 주력업체 선정작업이 끝나는 이달 중순경 실무작업을
벌여 최종적으로 대출한도관리대상 대출금을 확정, 이 대출금이
전체대출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말 수준을 넘지 못하도록
관리하게 된다.
은행감독원이 이날 공개한 30대 계열기업군의 대출금은 현행 여신관리제도
상의 대출금에 그동안 대출금계수에 잡히지 않던 산업합리화자금, 특별
외화대출등이 추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30대 계열기업군의 대출금계수는 지난해말의 13조3천2백87억
원에서 21조3천5백34억원으로 60.2%나 늘어났다.
한편 여신한도 관리방식을 종전의 여신기준에서 대출금기준으로
변경함에 따라 새로 30대 계열기업군에 편입된 그룹은 삼양사(대출금
3천68억원), 벽산(2천4백60억원), 우성건설(2천3백94억원), 조양상선(1천9백
56억원), 진로(1천9백32억원), 동양 화학(1천8백69억원) 등 6개 그룹이다.
반면 미원, 동양, 한보, 해태, 통일, 풍산금속 등 6개 그룹은
여신기준으로는 30대 재벌에 속했으나 대출금 기준으로는 30대
계열기업군에서 빠져 대출한도 관리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은행관리 또는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재벌그룹의 대출금은 한양
7천8백50억원, 범양상선 7천6백6억원, 라이프주택 2천4백20억원, 진흥기업
2천2백97억원, 삼익주택 2천56억원, 한신공영그룹 8백84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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