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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총리, 핵개발 계획 불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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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27일 파키스탄은 외국의 원조를 받기
    위해 핵개발 계획을 싼값에 거래하거나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이날 북서부 바누시에서 가진 한 집회에서 자신의
    거듭된 부인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라들은 여전히 파키스탄의 핵개발
    계획이 핵무기 제조를 위한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면서 "이들 국가는
    우리의 핵개발 계획을 포기하거나 싼값에 거래하길 원하고 있으나 우리는
    결코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국가의 자존심을 고양시킬 것"이라고 밝히고 어떤 국가도
    파키스탄에 핵개발 계획과 관련, 명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자신이 거지 쪽박을 들고 강대국에 찾아가 뉘우치는
    마음으로 원조재개를 요청하길 원하느냐고 반문하면서 파키스탄 정부는
    자립정책을 공약했으며 자존심있는 국가로 부상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우리는 국가의 중요한 이익을 굽히거나 거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인도와의 분쟁지역인 캐슈미르 지역에 대한
    강대국의 관심부족을 비난 하면서 쿠웨이트 해방전을 수행한 것과 똑같은
    정신으로 캐슈미르 지역에 대한 유엔 결의를 실행하도록 촉구했다.
    파키스탄의 오랜 우방국인 미국은 파키스탄이 핵무기 개발계획을
    추구하고 있다는 비난하면서 지난해 10월 파키스탄에 대한 군사.경제적
    원조를 중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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