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26일 올들어 2번째로 자동제어장치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마이크로산업등 15개 중소기업의 창업계획을 승인하고 업체당
기계설비자 금 3억원(3년거치 5년분할상환)과 운전자금 1억원(1년거치
2년분할 상환)을 연리 9%의 저리로 지원키로 했다.
창업지원 승인업체를 보면 기계 12개,화공 2개,금속 1개업체로
대부분이 수입대체가 가능한 기술집약형 업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