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15개업체 창업지원 승인 입력1991.04.26 00:00 수정1991.04.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6일 올들어 2번째로 자동제어장치를 생산하고있는 현대마이크로산업등 15개 중소기업의 창업계획을 승인하고 업체당기계설비자 금 3억원(3년거치 5년분할상환)과 운전자금 1억원(1년거치2년분할 상환)을 연리 9%의 저리로 지원키로 했다. 창업지원 승인업체를 보면 기계 12개,화공 2개,금속 1개업체로대부분이 수입대체가 가능한 기술집약형 업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준의 금리및 경제전망 기다리며 美증시 상승 출발 1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및 경제 전망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6%, 기술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 2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대통령실 "경호 강화" 대통령경호처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경호를 강화할 것으로 19일 알려졌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최 권한대행에 대한 경호 등급을 올려 경호 수준을 강화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3 EU, 내달부터 철강 수입량 15% 감축…韓도 영향 1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은 내달 1일부터 철강 수입량을 제한하기 위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강화해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스테판 세주르네 EU 번영·산업전략 담당 수석 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