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삼성전관 반덤핑관세율 낮아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성사의 대미 수출 컬러TV에 대한 반덤핑 판정률이 3.79%에서
1.22%로 대폭 낮아 졌다.
금성사는 지난 3월 19일 미국의 반덤핑 판정률 발표 후 미상무부가
계산상의 잘못을 범했다고 주장,수정을 강력히 요청했는데 상무부는 21일
이같은 요청을 받아들여 최종 판정률을 다시 계산,이같은 수정 판정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22일 이후 미국으로 수출되는 금성사 컬러TV의 반덤핑
관세예치율은 1.22%로 변경된다.
한편 삼성전관의 컬러브라운관의 반덤핑 판정률도 0.12%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관은 덤핑관세율이 0.5%이하일 때는 덤핑관세를
예치할 필요가 없다는 조항의 적용을 받을 수 있어 컬러브라운관의
미국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1.22%로 대폭 낮아 졌다.
금성사는 지난 3월 19일 미국의 반덤핑 판정률 발표 후 미상무부가
계산상의 잘못을 범했다고 주장,수정을 강력히 요청했는데 상무부는 21일
이같은 요청을 받아들여 최종 판정률을 다시 계산,이같은 수정 판정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22일 이후 미국으로 수출되는 금성사 컬러TV의 반덤핑
관세예치율은 1.22%로 변경된다.
한편 삼성전관의 컬러브라운관의 반덤핑 판정률도 0.12%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관은 덤핑관세율이 0.5%이하일 때는 덤핑관세를
예치할 필요가 없다는 조항의 적용을 받을 수 있어 컬러브라운관의
미국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