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백20개 중소업체 7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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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1백20개 중소기업체에 70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제조업부문 중소기업체중 공장새마을
우수업체, 고용및 소득증대효과가 높은 업체등으로 1개업체당 1억원
한도내에서 융자된다.
융자기간은 1년이내(1회에 한해 6개월 연장가능)로 대출금리는 연간
10%이나 2%는 인천시가 보조한다.
시는 오는 5월1일부터 15일간 융자신청을 접수, 6월중순부터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86개 중소업체에 40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했었다.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제조업부문 중소기업체중 공장새마을
우수업체, 고용및 소득증대효과가 높은 업체등으로 1개업체당 1억원
한도내에서 융자된다.
융자기간은 1년이내(1회에 한해 6개월 연장가능)로 대출금리는 연간
10%이나 2%는 인천시가 보조한다.
시는 오는 5월1일부터 15일간 융자신청을 접수, 6월중순부터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86개 중소업체에 40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