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CO `91 갈수록 열기...나흘동안 18만 여명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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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제컴퓨터 사무자동화기기 통신기기및 로보트전시회 (KIECO)가
열기를 뿜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주최로 한국종합전시장 (KOEX)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19일까지 나흘동안 18만3천여명이 참관, 첨단산업제품에 대한
각 계의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시장에서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및 계약도 활발히 이루어져 그동안
98억3천여만원을 기록했다.
노트북컴퓨터를 출품한 뉴텍코리아(대표 정찬익)의 경우 대만롱사인
사와 5백만달러상당의 대형 수출상담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장을 찾은 관객들은 휴대형워크스테이션 노트북 PC 팩시밀리
휴대형전화기등 각종 첨단 정보통신기기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직접
조작하면서 성능을 확인한뒤 안내원에게 여러가지 내용을 묻기도 했다.
충남 삼육고학생 50명이 전시장을 찾은것을 비롯 오산 전문대등
8개교 학생들이 참관했다.
18일 하오에는 작성급등 해군본부전시요원 1백여명이 전시장에 들러
눈길을 끌었다.
열기를 뿜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주최로 한국종합전시장 (KOEX)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19일까지 나흘동안 18만3천여명이 참관, 첨단산업제품에 대한
각 계의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시장에서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및 계약도 활발히 이루어져 그동안
98억3천여만원을 기록했다.
노트북컴퓨터를 출품한 뉴텍코리아(대표 정찬익)의 경우 대만롱사인
사와 5백만달러상당의 대형 수출상담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장을 찾은 관객들은 휴대형워크스테이션 노트북 PC 팩시밀리
휴대형전화기등 각종 첨단 정보통신기기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직접
조작하면서 성능을 확인한뒤 안내원에게 여러가지 내용을 묻기도 했다.
충남 삼육고학생 50명이 전시장을 찾은것을 비롯 오산 전문대등
8개교 학생들이 참관했다.
18일 하오에는 작성급등 해군본부전시요원 1백여명이 전시장에 들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