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미얀마공장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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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산업분야의 표준화를 촉진하기 위한 재단법인 정보산업표준센터가
설립됐다.
18일 하오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학계 업계등 관계전문가 50여명이 참석,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출범한 이 센터는 정보산업분야의 표준화를 촉진,
기술의 진흥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이 센터의 주업무는 표준화주무관청인 공업진흥청장의 승인을 받아
정보산업분야의 <>국내외표준화 동향 파악및 정보제공 <>표준화정책
연구및 건의 <>소프트웨어의 개발보급 <>표준화에 관한 국제협력
<>관련업계 기술지원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우니라나 정보산업은 초기단계로 일본 유럽등 선진국에 비해
10~30년의 격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베이스
수준은 일본의 25분의 1 미국의 35분의 1수준에 불과하며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수출규모 역시 일본의 7분의 1 대만의 2.6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취약한 분야이다.
설립됐다.
18일 하오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학계 업계등 관계전문가 50여명이 참석,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출범한 이 센터는 정보산업분야의 표준화를 촉진,
기술의 진흥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이 센터의 주업무는 표준화주무관청인 공업진흥청장의 승인을 받아
정보산업분야의 <>국내외표준화 동향 파악및 정보제공 <>표준화정책
연구및 건의 <>소프트웨어의 개발보급 <>표준화에 관한 국제협력
<>관련업계 기술지원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우니라나 정보산업은 초기단계로 일본 유럽등 선진국에 비해
10~30년의 격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베이스
수준은 일본의 25분의 1 미국의 35분의 1수준에 불과하며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수출규모 역시 일본의 7분의 1 대만의 2.6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취약한 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