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기업 조업단축업체 늘고 가동률 떨어져 입력1991.04.17 00:00 수정1991.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화공단에 가구협동화사업장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7개가구업체들은17일 사업의 효율적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시화가구공업을 최근 설립했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원우 성도공예사장이 선임됐다. 시화가구공업은 현대산업 토탈퍼니처 코아가구등 7개사가 참여해 대지1만7천평 건평 7천2백평규모로 내년에 착공할 협동화사업장 건설을전담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허제 풀리자 '들썩'…"잠실, 사지 않을 이유 없죠" [이송렬의 우주인]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아직 '무릎' 수준으로 판단한다. 실수요자든, 투자자든 매수할 가치가 있다."양지영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컨설팅부 수석(사진)은 최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송파... 2 불붙은 AI 투자 경쟁…中 아너 "5년간 15조원 투자" 화웨이에서 독립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분야에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한 AI 생태계 확장이 목표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 3 민주 김병욱, '이재명 엔비디아' 발언에 "시장경제의 기초"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 지역위원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한국의 엔비디아' 발언을 비판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향해 "생트집 잡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