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검, 전 한국통신 부사장 구속...뇌물 수수혐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판의약품의 약효와 안전성확보를 위해 지난 8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의
    소리가 높다.
    특히 최근들어 안전성여부를 제대로 진단받지않는 수입의약품들이
    쏟아져들어와 판매되고 있는데도 이같은 "안전장치"미비로 소비자들이
    자칫 그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를 입을 공산이 커지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주요병원 약국등 총 1천2백
    36개 의료기관이 시판의약품의 부작용모니터링기관으로 지정돼있으나
    거의 개점휴업상태에 있는 실정이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들 부작용모니터링기관간의 부작용정보
    상호교환이 전혀 이뤄지지않고 있는데다 대부분의 경우 "돈안되는
    일에 굳이 애써 나설 필요업사"는 태도여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제약업체들도 의약품판매에만 급급할뿐 자사가 제조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들의 각종부작용정보수집엔 등한히 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약화우려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는 지적들이다.
    업계관계자들은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보사행정당국이 모니터링
    기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별 부작용정보센터설치,
    우수모니터링기관에 대한 우대조치등 의약품부작용모니터링제도의
    활성화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할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카타르 에너지 장관 "유가 150弗 갈 수도"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이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2~3주 내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로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6일 파이낸셜타임스(...

    2. 2

      [속보] 美 2월 고용 9만2000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9만2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는 다우존스 집계 기준 전문가 예상(5만명 증가)을 큰 폭으로 밑도는 수치다. 실업률은 4....

    3. 3

      구리 가격 치솟자…퇴직 배전공, 6000만원 상당 전봇대 전선 훔쳤다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구리를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훔친 50대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