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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금융기관들, 자본부족현상 대처해야...일본대장성관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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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금융 기관들은 저축과 자금 수요간의 커다란 격차로 인해
    조성된 국제적인 자본 부족 현상에 대처해야한다고 일본 대장성 관리가
    10일 말했다.
    우츠미 마코토 대장성 차관은 이날 자본의 흐름에 관한 세미나에
    출석, 이같은 유동 자산 부족을 해결하기위해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등 다국적 금융기관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동구재건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미주은행들도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이들 기관들이 모범적인 경제정책을 시행하고있는
    국가들에게 돈을 빌려주어야하며 "차관수혜국에 적절한 권고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이들 국제 금융기관들의 앞으로의 잠재적인 역할을
    중앙은행에 비유했다.
    마코토 차관은 또 일본이 앞으로 계속 지난 수년동안과 같은 규모의
    자금을 빌려줄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매우 의심스럽다고 말하면서 일본
    경상수지 흑자의 감소, 인구의 고령화, 가계 저축의 감소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그는 또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한 다른 국가들도 조만간 자본수입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독일의 경우, 통일과업에 여념이 없으며
    아랍지역의 석유수출국들은 걸프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 국가들을
    지원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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