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선박 수주 재개...지난달부터 주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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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걸프사태로 중단됐던 수출선박의 수주가 지난달부터 다시
시작되고 있다.
6일 상공부에 따르면 한라중공업이 수주중단 8개월만에 지난달 수출선
2척을 수주한데 이어 상담건수가 부쩍 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이 이달
중순 수출선 2척, 8만 t의 수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대우와 삼성도
상담활동에 활기를 띠고 있어 이달 중 상당규모의 수주가 예상된다.
특히 이중선체 구조와 관련한 IMO(국제해사기구)의 결정이 올 7월에
나올 예정으로 있어 하반기부터는 탱커의 수주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수출선 수주는 한라중공업의 정유제품 운반선
2척,5만4천5백t (7천 만달러)과 방어진철공의 화학제품 운반선 1척,1천6백t
(8백만달러)등 3척, 5만6천t (7천8백만달러)였다.
또 3월말까지 수출선 수주누계액은 7척, 6만6천t (1억달러)인데 순수한
수출선 수주를 뺀 4척은 모두 BBC(나용조건부 선박)이며 국내선 수주는
4척,10만t (1억5천8백만달러)이다.
3월말 현재 선박 건조량은 21척, 44만1천t(3억9천7백만달러)으로
작년동기 보다 물량기준 8.7%, 금액기준 31.4%가 줄었다.
그러나 건조량의 99%가 수출선이 차지했고 건조선박도 종래의
탱커류에서 탈피, 부가가치가 높은 LPG운반선, 살물선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수출은 3월말 현재 5억2천1백만달러로 작년동기에 비해 77.2%가
증가했는데 현대중공업이 4월에 인도예정이던 선박 2척(1억4백만달러)을
3월에 인도했다.
3월말 수주잔량은 1백30척,6백45만9천t (58억2천만달러)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일감이 남아있는 셈인데 작년동기에 비해서는 남아있는 일감이
16.9% 줄어들었다.
시작되고 있다.
6일 상공부에 따르면 한라중공업이 수주중단 8개월만에 지난달 수출선
2척을 수주한데 이어 상담건수가 부쩍 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이 이달
중순 수출선 2척, 8만 t의 수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대우와 삼성도
상담활동에 활기를 띠고 있어 이달 중 상당규모의 수주가 예상된다.
특히 이중선체 구조와 관련한 IMO(국제해사기구)의 결정이 올 7월에
나올 예정으로 있어 하반기부터는 탱커의 수주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수출선 수주는 한라중공업의 정유제품 운반선
2척,5만4천5백t (7천 만달러)과 방어진철공의 화학제품 운반선 1척,1천6백t
(8백만달러)등 3척, 5만6천t (7천8백만달러)였다.
또 3월말까지 수출선 수주누계액은 7척, 6만6천t (1억달러)인데 순수한
수출선 수주를 뺀 4척은 모두 BBC(나용조건부 선박)이며 국내선 수주는
4척,10만t (1억5천8백만달러)이다.
3월말 현재 선박 건조량은 21척, 44만1천t(3억9천7백만달러)으로
작년동기 보다 물량기준 8.7%, 금액기준 31.4%가 줄었다.
그러나 건조량의 99%가 수출선이 차지했고 건조선박도 종래의
탱커류에서 탈피, 부가가치가 높은 LPG운반선, 살물선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수출은 3월말 현재 5억2천1백만달러로 작년동기에 비해 77.2%가
증가했는데 현대중공업이 4월에 인도예정이던 선박 2척(1억4백만달러)을
3월에 인도했다.
3월말 수주잔량은 1백30척,6백45만9천t (58억2천만달러)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일감이 남아있는 셈인데 작년동기에 비해서는 남아있는 일감이
16.9%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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