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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정부군, 전략요충지 잇따라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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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정부군은 쿠르드족 반군이 본부를 설치했던 북부의 전략
    요충지 자코외에 다후크 및 에르빌도 탈환했다고 이라크 관영 INA 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정부군이 31일 밤 터키와의 국경에서 40km 떨어진 다후크와
    키르쿠크 북방 80km 의 에르빌을, 이어 1일 정오에는 터키와의 접경도시
    자코를 탈환했으며 반 군중 일부는 퇴각하고 일부는 투항했다고 보도했다.
    터키의 아나톨리안 통신도 자코 근처에서 지난 3월31일 이라크
    정부군과 반군들 사이에 대규모 전투가 있었으며 1일 현재 이라크 정부군이
    현지를 장악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란의 테헤란 라디오는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80km 떨어진 성도
    카발라에서 정부군과 시아파 회교반군 사이에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라크 정부군이 한때 반군이 장악했던 키르쿠크와 에르빌,다후크 및
    자코 등 주요거점을 차례로 탈환함에 따라 아직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도시는 이란과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술레이마니야 한 곳뿐이다.
    시리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쿠르드족 민주당(KDP)의 한 대변인은
    "키르쿠크와 다후크 및 에르빌에서 무고한 민간인의 살상을 피하고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군이 전술적 후퇴를 했다"고 밝히고
    지난 수일간 민간인들이 야만적인 공습과 탱크 및 박격포의 공격목표가
    됐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민간인들에 대해 산악지방으로 피신할 것을 권유한 ''쿠르드
    반군의 소리'' 라디오는 정부군이 헬기와 대포를 이용해 공격할 수 있는
    도시에서 공방전을 전개한다는 것은 게릴라로서는 좋은 전략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해외망명에서 돌아온 쿠르드족 지도자들은 반정부 폭동 초기 자코를
    거점으로 이용하다가 그후 남쪽의 다후크로 이동했었다.
    한편 이라크 정부군이 쿠르드반군을 진압하기 위해 진군해 들어오자
    수십만의 쿠르드족들이 이라크 북부의 산악지대들로 대피하고 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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