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화학(대표 곽영구)이 최근 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연포장재및 알루미늄박지 생산업체인 이회사는 충남성환 공장내에 2백
60여평규모의 기술연구소를 설립, 한국과학기술진흥협회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연구인력으로는 20여명을 확보했다.
삼진화학은 종전 삼진알미늄에서 회사명칭을 변경했다.